《동산의 샘》은 자기만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줄 착각하는 수많은 신앙인에게 경각(警覺)의 호각 소리 같은 책이다. 또한 주님과의 은밀한 대화, 역동하는 믿음의 삶, 신비한 영적 세계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가득하다. 성경에 근거한 영의 세계와 살아있는 믿음을 접목하여 우리의 화석화된 신앙을 부수는 기적의 이야기를 담았다. 즉 우리를 생각하는 자로 만드는 책이다.
아프리카의 주소도 없는 시골에서 원주민과 백 명의 장애아들과 함께 울고 웃는 나이롱 선교사의 이야기. 낯설고 물선 적도 마을에서의 천방지축 같은 생활을 담았다.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도 가장 낮은 곳의 소자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감동의 고백과 주님과 나눈 대화를 기록한 영서이다.
레바논의 시내
선교지에서 귀향한 선교사가 고향에서 겪는 처절한 이야기. 지친 영혼의 회복을 기대하고 돌아왔다가 유다의 찌르는 입맞춤을 받고, 떠나온 아프리카가 영의 온실임을 깨닫는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 따르는 핍박과 승리의 과정을 담았다. 신비한 영의 세계를 통해 그리스도의 신부가 걷는 참다운 좁은 길이 무엇인지, 살아있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주님과의 동행을 기록한 영서이다.
KOREA 한국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동산의 샘 각 책 네 권의 제목을 검색하면 구입 가능한 여러 사이트들이 뜹니다.
USA 미국
Bandibook.la@gmail.com 성함, 전화번호, 주소, 책 이름 및 권수를 이메일 주문 가능합니다. 그 외 모든 한국 서점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